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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가단, 농어촌 교회를 위한 <2018 한여름 밤의 음악회>
작성자 IT위원회 등록일 2022-06-12 00:14:54 조회수 8

 

기사승인 2018.08.21  21:43:20

이화목 godlygirl@naver.com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전 10:33)

 

6개월간 연습,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큰 기쁨 줘

해마다 여름에 농어촌의 교회를 찾아 지역교회 성도들과, 교회 이웃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갖고 있는 광림교회 남성성가단이

지난 8월 11일 토요일 저녁,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로에 있는 성은교회를 찾아

<2018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가졌다.

 

송병제 단장을 비롯한 성가단원과 가족 등, 일행 90여 명은 2대의 교회버스 편으로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하여

2시간여만에 성은교회에 도착하여 정용은 담임목사의 영접을 받았다.

 

정 목사는 광림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다가

2014년 5월에 8대 담임목사로 이곳으로 부임하였는데, 남성성가단의 명성과 여름 음악회 소식을 듣고

김정석 담임목사께 직접 요청하여 음악회 공연이 이뤄졌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한 영혼 구원이 가장 효과적이란 믿음으로

국내외 지교회 설립과 지방 미자립 교회의 홀로서기(SALT PLAN)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광림남성성가단의 농어촌, 해외찬양 사역에도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남성성가단은 도착하자마자 정용은 목사가 인도하는 음악회를 위한 예배를 가졌다.

정 목사는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전 10:33)”는 말씀으로 남성성가단을 환영하였다.

 

이날도 폭염으로 철원 땅이 부글부글 끓듯 뜨거워서

음악회에 과연 성도들이 폭염을 뚫고 얼마나 참석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성가단원들은 예배 통성기도를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남성성가단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역사하셔서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주실 줄 믿고, 주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음악회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이어 성은교회가 베푼 오찬을 끝낸 후,

하계수련회와 철원 시내 답사를 마친 남성성가단은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모두의 기도와 성은교회의 열성 덕분으로,

7시 음악회가 시작될 즈음, 놀랍게도 성도들과 주민들로 본당이 꽉 채워졌다.

 

많은 관중들의 운집에 사기충천을 한 성가단은 지난 6개월 동안 이날을 위해 맹렬히 연습했던

‘주는 반석’, ‘용서하라’, ‘저 성벽을 향해’, ‘가라 모세’, ‘예수(Finale)’ 등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찬양 9곡을 연주하였다.

 

전혀 악보도 없이 힘차고 우렁차게 부르짖는

남성성가단의 찬양에 성도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앵콜을 끊임없이 외쳤다.

 

앵콜을 무려 3곡이나 불렀으며,

특히 마지막 앵콜곡인 ‘예수 믿으세요’를 부를 땐 성도들이 모두 일어나 함께 박수치며 합창함으로써

성은교회 본당은 기쁨과 은혜로 넘쳐났다.

그야말로 김정석 담임목사님의 격려말씀처럼, 아름다운 곡조가 있는 기도의 고백을 통해서 큰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우리 모두에겐 큰 기쁨이 된 음악회였다.

 

공연이 끝난 뒤 정용은 목사는 “너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성은교회에도 광림교회처럼 남성성가단이 세워지도록 기도하겠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남성성가단 단장 송병제 장로를 비롯한 임원들,

그리고 성가단원 모두는 “맡은 자에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전 4:2) 하신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향한 충성으로 감당한 광림교회 성가단임이 너무도 자랑스러운 거룩한 사역이었다.

 

광림남성성가단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이 은혜의 충만함이 성전의 문을 넘어

널리 널리 흘러 넘쳐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선한 영향력으로 승화되고, 철원 일대가 성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늦은 밤 철원을 출발해 광림교회로 향했다.

 

   
   
   
   
   
   
   
   
   
   

 

이  기사 성은교회 한여름밤의 음악회 다녀와
광림레터에 내가 쓴 기사인데 다른 사람이름의 블로그에 실렸네요~거참! (이 글을 쓴이 : 구본홍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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