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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승리
작성자 김종화 등록일 2016-04-13 15:45:56 조회수 129
   
신앙인의 승리 - 고린도전서 15:50-53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이며 사실입니다. 바울은 본장에서 예수님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베드로와 열두 제자와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다고 증거합니다(4-6). 뿐만 아니라, 복음서를 보면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에게도,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에게도 자신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공개적으로 대중적으로 보이심으로 부활의 역사성과 사실성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며, 빈 무덤의 종교입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오직 기독교만이 부활을 믿습니다.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긴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었을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은 망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17-18).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20). 이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22).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우리의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신앙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신앙인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육신적으로 남들보다 강해짐으로 상대를 이긴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늙어가고 잠들게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50). 다름은 부활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죽은 자도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도 변화되어 지는데 바울은 비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51-52).
인간의 지혜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내 힘과 능력으로 어떻게 죄와 죽음의 문제와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신앙인의 승리는 예수님께서 싸워 승리하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예수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있다면 부활의 신앙으로 세상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활절에 주고받는 계란은 모양은 똑같지만, 유정란과 무정란이 있습니다. 유정란은 어미가 품으면 병아리로 부화되지만 무정란은 아무리 품어도 부화되지 못합니다. 나의 신앙은 유정란의 신앙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부활신앙이 없는 사람은 죽음 이후에 돌아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 살아가지만, 부활의 신앙인들은 돌아갈 곳이 있는 순례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신앙인의 싸움은 세속적인 것들을 얼마만큼 많이 소유하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가, 아닌가가 우리의 싸움입니다. 바울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왜 부활이 없다 하며 믿지 않느냐고 하면서 부활을 믿으라고 하십니다(12). 부활신앙이 있으면 나이 들어감으로 오는 외로움, 약함, 고난과 역경과 같은 세상적인 것들이 좀 무너졌어도 이런 것 때문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가치와 상관없이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 즉 신앙인으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나에게 승리를 주신 부활의 주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범사에 감사하며 삽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며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57-58).

 
   
   
 

-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줍니까?
- 나의 삶이 순례자의 삶이라면 버려야 할 것과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 부활의 신앙으로 승리하기 위해 지금 결단해야 할 것들을 적어봅시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게 부활의 신앙을 확신하게 하심으로 영적 싸움에게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부활의 기쁨과 감격속에서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부활의 참된 소망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물질만으로 향락만으로 과연

어느 시골 마을에 질 좋은 온천이 터졌다.
음식점, 모텔, 술집과 노래방, 카지노까지 들어섰다.
땅값이 수 십 배가 올라 농사가 필요 없고,
주민들은 저녁마다 술 마시며 노래 부르고 도박을 한다.
돈독이 오른 사람들이 싸움을 시작한다.
인정 많고 평온하던 마을이 살벌하게 변질되고 타락해져갔다...
또 그 동네 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단칸방에 살면서
채소를 팔아 근근히 살던 할머니,
그런데 돌아가신 후 장례를 치르려고 베개를 드는데 묵직했다.
열어보니 수천만 원의 돈이 들어있었다.
그렇게 해서 산 인생이 무슨 소용인가?
- 김인수 목사의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서 -

 
     
 
   
 


옛날 보릿고개를 힘겹게 넘기던 시절에 비하면
여유가 많이 생겼고 즐길 거리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내면은 결코 나아진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괴롭고 힘든 일들이 많습니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더 심해지고,
소외감과 고독은 더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인생에 회의가 생기고 허전함으로 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게 아니라는 말을 내뱉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
물질만으로 향락만으로 영원히 만족하는 인생은 없습니다.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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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두(2016-04-23 23:40:29)

    귀한 말씀 잘 보고 은혜받습니다. 전에는 남성성가단으로 인하여 주일만이라도 종일 같이 보내고 했는데 요즘은 예배 드리고 몇시간의 만남만 같게 되지요 서권사님이 얘기한것처럼 어떻게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강건한 믿음으로 사시는 분이니 별 걱정은 안 됩니다만 평안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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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화(2016-04-15 10:34:52)

    혼자서 예배 드린 것 같은 은혜에 젖습니다. 본문의 해석은 예배때 마다 듣는 부활신앙의 확신과 승리에 대한 말씀이지요. 그러나 묵상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면 세속에 젖어서만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경고나 가르침으로 받아드립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면서 세속에 물들지 않을 수도 없고 세상것을 하나도 소유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니 갈등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세상적인 성공으로 많이 가진 성도들이 교회내에서도 더 큰 대접을 받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으신가요? 다만 잠언서 16장 8절 말씀에서 저 나름대로의 해답을 얻습니다. 그건 그렇고요....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주일마다 잠깐씩 뵙기는 하지만 속내를 몰라 가끔 걱정도 되고 무탈 하신 것 같아 안심도 되고 그렇습니다. 삶에 어떠한 변화가 있다 하더라고 우리 함께 건강은 철저하게 지키면서 사십시다. 강건하시고 평안한 노후를 보내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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