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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
작성자 김종화 등록일 2012-07-01 23:30:44 조회수 439

참회의 기도 # 13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시고 우리를 주님 앞으로 초청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우리의 거짓과 교만, 탐욕과 불의함을 주님께 고백할 때에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보다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물질 세계에 현혹되어 살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음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출세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에 연연하여 살았습니다.

마치 그것이 삶의 목표와 목적인 것처럼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뽐내며 자랑하고 싶어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박수가 쏟아지는 붉은 카펫을 밟는 것을 즐기려 했습니다.

"저 능력자를 보라, 저 성공자를 보라, 저 인기인을 보라"는

칭찬을 열망했습니다.

영웅적인 무용담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고,

그것이 공동체와 역사를 변혁시키는 일이라고 큰소리쳐 보기도 했습니다.

사람을 평가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자주 잊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인격적인 존재가 되지 못했고,

그저 나의 출세를 위한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우리의 성품도 사나워졌고, 마음은 피폐해졌습니다.

 

성령님,

우리의 교만과 헛된 야망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비천한 길, 가장 힘겨운 길, 가장 추운 길을 가셨기에

우리는 고귀해졌고, 편안해졌고, 따뜻한 길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각과 품성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이 땅이 더  밝아지고, 더 따뜻하고, 더 거룩하게

변화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남성성가단이 짊어져야할 큰 사명을 잘감당케 하시옵소서.

단장님과 임원진들과, 우리를 음악으로 열심을 다해 가르치시는

분들과 선택하여 세우신 성가단원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총이 남성성가단위에 늘충만되게

하시옵기를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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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두(2012-07-03 13:17:08)

    오늘 참회의기도 #13 큰 은혜와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한줄 한즐의 내용이 나의 기도인양 더욱 마음에 닿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하건데 큰 은혜를 받고 가는 이 시간 가슴에 품으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세의 건강하심처럼 아버님의 건강까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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