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게시판 내용
아래에 이어지는 기도문
작성자 서대화 등록일 2012-04-06 00:48:38 조회수 513

 

        * 이 기도문의 내용은 아래 김종화 집사님의 참회의 기도문에 댓글로 달려고 시작한 것인데

           그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별도의 글로 올리는 것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보다 나이가 한 살이라도

           젊은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감 할 수 없는 내용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요 아래 기도하신 남성성가단의 김종화 어르신을 기억해 주시고

그가 드린 기도문은 오로지 그 분만의 기도가 아니고

이 기도문을 읽고 인정하는 저희들 모두가 드리는 기도인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주님의 날개 아래 영원토록 품어 주옵소서.

 

남성성가단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임에도 저희들 인간은

모자라는 것 투성이 입니다. 물론 지혜 부족하고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세상의 거친 물결을 더욱 두려워하며

비겁하게 산 적 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배워야 함에도 세상의 술수와 모략을 배우면서 방황했습니다.

구세주이신 예수님은 저희들의 영원한 기쁨이신데도

세상의 순간적인 쾌락에 몸을 맡겼음을 고백합니다.

 

청결한 마음과 회개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김종화 집사님의 기도문 한마디 한 마디에 공감하면서 저희들의 심령골수가 찔림을 당합니다.

적당하게 믿음생활 하는 이들로서는 생각지도 못할 기도의 언어로

많은 이들을 일깨워주시는 김종화 님에게 복 주셔서 올해도 건강하게

농사일 잘 하게 하시고 귀한 땀으로 일구어낸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비와 바람과 햇볕을 골고루 주시어서 수확의 기쁨이 충만케 하옵소서.

 

그리고 남성성가단원 모두와 단장님, 임원들과 지휘자 반주자,

이런 분들을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오래전에 남성성가단원 이었다가 지금은 처지와 형편이 맞지 않아서 참여하지 못하는

옛 단원들도 같은 복으로 감동케 하실 줄 믿습니다.

 

그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오니

어려움 가운데 있다하더라도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어 고난 뒤의

축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욱 충성케 하시옵소서.

 

세상의 물결이 빨리 흐르는 것을 자동차의 빠름에 비유하는 저희들입니다

50대를 사는 이들은 시속 50키로 미터로 달린다 하며 60대는 60키로.

70대나 80대는 물론 그에 맞는 시속으로 달린다고 합니다.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느낌을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지요.

 

사랑의 하나님,

이제 고난 주간을 보내고 나면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한 절기를 맞게 됩니다.

승리의 찬가를 부르게 하시고 곧 이어 어버이 주간에

이제는 이 세상에 계시지 않은 부모님을 향한 못다 한 효도를 뉘우치며

오래 전에 받은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에 감사하게 됩니다.

 

곧이어 다가올 6월,

호렙산에 올라 모세가 받은 사명과 은혜를 사모하게 되며

응답의 축복을 내려 주실 때

수목들조차도 풍요로운 성장의 시절을 맞게 하시려는 장마철은 시작됩니다.

 

올 한 해도 또 그렇게 절반을 보내게 되겠지요. 하나님.

여름 수련회와 추수감사절의 절기에 이어 축복과 나눔의 계절인

성탄의 감동으로 저희들은 한 해를 또 보내게 됩니다.

 

저희 같은 70대를 살고 있는 인생들은 70키로 만큼 빠른 세월을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세월의 무게에 눌린 채 무력해지기도 하는 나약한 존재들입니다. 아버지.

그럴수록 저희들에게 큰 소망을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앞으로 저희 앞에 허락된 삶의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요.

그 때를 저희들은 알 수 없사오나 그 날 까지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빠른 시간 속에서도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케 하옵소서.

 

또한 그날이 다가온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믿음을 더해 주시고

주님의 품안에 편안하게 안길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며

오직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주님 나라를 준비케 하시옵소서.

 

이 세상 살면서 이루지 못한 것에 아쉬운 미련 갖지 않게 하시고

부유한 삶과 일신의 명예까지도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세상 떠난 뒤에도 오직 내게 남아있는 진정한 내 것은

타인에게 베푼 선행임을 알게 하시어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주님의 뜻을 널리 펼 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일도 저희들은 세상의 거센 물결에 휩쓸립니다.

예상치 못한 어떠한 파도가 우리를 쓰러트리려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 손을 굳게 잡는

저희들의 삶이 되도록 붙잡아주실 줄 믿으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facebook tweeter line
  • 황태근(2012-04-06 18:36:17)

    서대화권사님의 애절한 기도....가슴에 차고 넘칩니다....늘 바르고 겸손하게 사시는 권사님께 축복이 늘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 김종화(2012-04-06 06:22:44)

    우리믿는 성도들은 주님 말씀안에 거하고, 순종하며,행하는 참다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서권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형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정 삭제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69 참회의 기도 (2)김종화2012.08.01405
968참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2)김종화2012.07.22461
967 참회의 기도 (1)김종화2012.07.01439
966 참회의 기도 (4)김종화2012.06.04542
965東敎會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6)서대화2012.05.16566
964남성 성가단을 사랑하는 마음 에서~~~~이승래2012.05.10390
963남성 성가단을 사랑하는 마음 에서~~~~ (7)이승래2012.05.08581
962 참회의 기도 (2)김종화2012.05.04536
961남성성가단 회칙 (1)첨부파일김일환2012.04.16522
960부활절 찬양 (2)황태근2012.04.10428
>> 아래에 이어지는 기도문 (2)서대화2012.04.06513
958 참회의 기도 (2)김종화2012.04.03499
957 두려워하지 말라 (4)김종화2012.03.14478
956 참회의 기도 (6)김종화2012.03.06546
955단장님 권유한 - 중앙일보 - 기사내용 (2)IT위원회2012.03.0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