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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의 찬양
작성자 서대화 등록일 2018-10-05 11:06:18 조회수 81

2018년 10월 1일 월요 찬양 연습시간 전

늘상 해 왔던 찬송가 합창 시간이다.


찬양 연습의 분위기도 차분하게 이끌고

발성연습을 겸한 성대를 부드럽게 다듬기 위한 시간에 

이성수 총무의 제안에 의해 각 파트에서 장로님들을 앞으로 모셨다.


베이스 파트에는 장로님이 부재한 까닭에 그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내가 나서게 되었는데

내가 보아도 그리 낯설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는 비주얼이다.


여기에 나온 분들은 모두 우리나라의 남성 평균수명의 최고 정점을 살아가고 있으며 

복수의 손자손녀를 둔 할아버지 들이시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건강이 허락치 않는다면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거룩한 축복이다.


음정이나 화음을 구사하는 역량은 어찌 되었던 간에

여러 단원동료들 앞에서 찬양으로 신앙을 고백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큰 행복을 느꼈다. 


온갖 시련과 고난을 다 겪고 난 이제서야 평안한 마음으로 노래 할 수 있는 우리들 믿음의 찬양이란 


내 평생에 가는 길이 잔잔한 강 같던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더라도 

내 영혼은 늘 편안한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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