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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작성자 김철환 등록일 2019-11-23 12:57:56 조회수 55

내가 세상사는 길가에 넋을 놓고 있노라 이 귀한 자리에 이제야 들렸네요.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방금 갈릴리 성가대 이 아무개 권사님 댁 혼사에 가서 인사 하고 와 보니

퇴근 시간이 아직 30분 쯤 남아서 간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훌륭하신 분들을 남성 성가단을 통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했습니다.

그 많은 분들의 귀한 신앙을 곁에서 보며 달려온 34년 이었네요.

돌아보면 참 귀한 세상을 살았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별할 것도 없고 특별하지도 않은 내 모습을 보면서 그 좋은 분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여러 어렵고 힘든 시간들도 없지 않았지만 작금에 성가단 분위기를 보면서

더 열심히 단원의 도리를 다하고 후회없이 살자 하는 다짐을 해보기도 합니다.

 

위에 글을 올리신 좋으신 형님 권사님들을 만나 많이 행복합니다.

총무님?

때론 시샘이 날때도 있을 만큼 팔방미인에다 믿음까지 더해 졌으니 정말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하는 생각도 해볼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어찌 되었건 아침마다 손편지 써 보내주셔서 세상에 넋놓은 정신줄을 바로

세울수 있도록 수고를 해주시는 고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두서없이 썻습니다.

혜량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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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위원회(2019-11-28 19:18:45)

    할렐루야!
    집안에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버선발로 뛰쳐나가 반기곤 했지요

    남성성가단에서의 창단멤버이신 철환 권사님은
    창단멤버로써 존귀히 여김받음은 물론이거니와
    모범적인 면모와 성품이 견인력을 지니고있어
    버선발로 뛰처나가 부둥켜안기라도 해야할
    마음이 끌리는 가까운 대상이지요.

    오늘 그러한 형제가 우리의 집 홈피를 찾으셨습니다.
    누군가 그랬어요
    세상의 친구는 헤어지면 추억에나 남을까 거의 잊고 살게 된다만은
    믿음으로 다져진 우리는 서로가 보고 또 보아도
    늘 반기는 마음 아니오이까 ~
    인생 절반부터 찬양으로 다져진 우리오니
    남은 삶에도 변함없이 찬양하며 건강한 모습들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창단멤버 철환형제여 자주좀 오시기요.
    샬롬

  • 서대화(2019-11-27 00:26:58)

    모범적인 철환 권사님이 참 모범적인 글을 올리셨군요,
    아마도 그대는 권사님이 아닌 그냥 시장에서 생선에 관계된 일만 하셨어도
    근동에서 까지 인정받고 칭찬받는 삶을 사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인품은 아닐 것입니다.
    유년기 부터 가정교육에 의한 것이기도 하고 태어나면서 부터 복으로 가지고 나오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교회에서, 특별히 성가단 이곳에서의 만남을 생각할 때에
    분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것 틀림 없습니다.

    김철환 권사님,
    지금도 스데반 선교회장 하시면서 젊음을 구가 하시던 모습이 눈앞에 환 한데
    벌써 인생 후반부에 들어 섰으니 만남의 축복속에서도 세월은 알게 모르게 참 많이 흘러갔습니다,

    늙음과 빠른 세월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더욱 성숙해 지는 권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만남의 축복 속에서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살아온 시간들이
    귀하고도 소중하고 감사 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어른 대접을
    오직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로 내가 받고 있으니 나는 그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깊고 넓은 우정 나누면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믿음 생활 이어 나가십시다.
    정성들여 쓰신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단원들이 이와 같은 글 자주 올려서
    홈페이지를 더욱 유용하게 이용하셨으면 참 좋으련만.....

  • 이성수(2019-11-25 15:31:12)

    세월이 지나면서 지나온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더 많은 것을 베풀어 주셨음에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지네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 사랑 어찌이루 말하랴~~~
    갈릴리 성가대에 입단한지 2년만에 총무를 하도록 기도하시며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셨던 김철환총무님!

    단원들과 가족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날마다 중보 기도해 주시는 김철환권사님!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권사님!
    직장에서 그 바쁜 가운데서도
    일터에서 매일같이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예배와 경조사는 물론 연주회에도
    축하와 위로를 전하시는 레전드 총무님과
    그에 버금가는 많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성성가단 믿음의 선배님님들을
    죽기까지 사랑하고 축복하며 함께여서 정말 행복합니다. 여호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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